원불교 대각개교절…“서로를 위한 기도로 힘든 시기 극복”
입력 2022.04.28 (19:54)
수정 2022.04.28 (2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 7주년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식이 오늘(28일) 익산 중앙총부와 국내외 7백여 개 교당에서 열렸습니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코로나19와 산불 등으로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세상과 서로를 위한 기도를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으로 종단을 창시한 날입니다.
[원불교 전산 김주원 종법사 : "대종사님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빛이 세상에 가득해서 이 세상의 모든 투쟁, 아픔, 고통 이런 것들이 하루속히 소멸되고..."]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코로나19와 산불 등으로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세상과 서로를 위한 기도를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으로 종단을 창시한 날입니다.
[원불교 전산 김주원 종법사 : "대종사님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빛이 세상에 가득해서 이 세상의 모든 투쟁, 아픔, 고통 이런 것들이 하루속히 소멸되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불교 대각개교절…“서로를 위한 기도로 힘든 시기 극복”
-
- 입력 2022-04-28 19:54:17
- 수정2022-04-28 20:46:17
백 7주년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식이 오늘(28일) 익산 중앙총부와 국내외 7백여 개 교당에서 열렸습니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코로나19와 산불 등으로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세상과 서로를 위한 기도를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으로 종단을 창시한 날입니다.
[원불교 전산 김주원 종법사 : "대종사님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빛이 세상에 가득해서 이 세상의 모든 투쟁, 아픔, 고통 이런 것들이 하루속히 소멸되고..."]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코로나19와 산불 등으로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세상과 서로를 위한 기도를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으로 종단을 창시한 날입니다.
[원불교 전산 김주원 종법사 : "대종사님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빛이 세상에 가득해서 이 세상의 모든 투쟁, 아픔, 고통 이런 것들이 하루속히 소멸되고..."]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