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의혹 서 후보 사퇴해야”-“법적 대응 예고”
입력 2022.04.28 (22:04)
수정 2022.04.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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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강화 전북네트워크는 오늘(28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후보자 토론회에서 동료 폭행 의혹을 부인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서거석 예비후보는 당장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 후보 측은 사실무근임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정책 대결이 아닌 비방을 일삼을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 후보 측은 사실무근임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정책 대결이 아닌 비방을 일삼을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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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의혹 서 후보 사퇴해야”-“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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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22:04:09
- 수정2022-04-28 22:24:55
공공성 강화 전북네트워크는 오늘(28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후보자 토론회에서 동료 폭행 의혹을 부인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서거석 예비후보는 당장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 후보 측은 사실무근임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정책 대결이 아닌 비방을 일삼을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 후보 측은 사실무근임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정책 대결이 아닌 비방을 일삼을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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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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