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입력 2022.04.29 (21:46)
수정 2022.04.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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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과 합당한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정을 혁신해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자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 재생,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경비노동자 인권증진과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리산 정령치까지 열선 설치, 자연사박물관 건립, 요천 중심 관광산업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고사포 해수욕장을 변산 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특구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읍시정을 혁신해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자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 재생,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경비노동자 인권증진과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리산 정령치까지 열선 설치, 자연사박물관 건립, 요천 중심 관광산업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고사포 해수욕장을 변산 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특구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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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과 합당한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정을 혁신해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자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 재생,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경비노동자 인권증진과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리산 정령치까지 열선 설치, 자연사박물관 건립, 요천 중심 관광산업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고사포 해수욕장을 변산 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특구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읍시정을 혁신해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자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 재생,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경비노동자 인권증진과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리산 정령치까지 열선 설치, 자연사박물관 건립, 요천 중심 관광산업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고사포 해수욕장을 변산 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특구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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