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실외 마스크 ‘착용 권고’
입력 2022.04.29 (21:48)
수정 2022.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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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대부분 해제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전체적으로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고위험군과 유증상자 등에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는데, 이에 더해 누구나 모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권고' 방침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일부만 권고할 경우 생활습관상 혼란이 생길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면 아직까지는 실외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방역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고위험군과 유증상자 등에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는데, 이에 더해 누구나 모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권고' 방침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일부만 권고할 경우 생활습관상 혼란이 생길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면 아직까지는 실외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방역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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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실외 마스크 ‘착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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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21:48:42
- 수정2022-04-29 22:02:53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대부분 해제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전체적으로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고위험군과 유증상자 등에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는데, 이에 더해 누구나 모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권고' 방침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일부만 권고할 경우 생활습관상 혼란이 생길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면 아직까지는 실외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방역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고위험군과 유증상자 등에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는데, 이에 더해 누구나 모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권고' 방침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일부만 권고할 경우 생활습관상 혼란이 생길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면 아직까지는 실외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방역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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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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