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보궐선거 확정…잠재적 후보 10명 ‘채비’
입력 2022.04.30 (21:51)
수정 2022.04.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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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국회에서 의결되면서 제주시을 보궐선거와 6·1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영훈 예비후보가 어제(29일) 제출한 사직서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서명을 거쳐 의결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6명과 국민의힘 3명 등 9명이 출마 의향을 밝힌 가운데 김우남 전 국회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영훈 예비후보가 어제(29일) 제출한 사직서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서명을 거쳐 의결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6명과 국민의힘 3명 등 9명이 출마 의향을 밝힌 가운데 김우남 전 국회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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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보궐선거 확정…잠재적 후보 10명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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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30 21:51:44
- 수정2022-04-30 22:01:18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국회에서 의결되면서 제주시을 보궐선거와 6·1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영훈 예비후보가 어제(29일) 제출한 사직서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서명을 거쳐 의결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6명과 국민의힘 3명 등 9명이 출마 의향을 밝힌 가운데 김우남 전 국회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영훈 예비후보가 어제(29일) 제출한 사직서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서명을 거쳐 의결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6명과 국민의힘 3명 등 9명이 출마 의향을 밝힌 가운데 김우남 전 국회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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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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