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열섬 현상 완화 ‘바람길 녹지축’ 조성 추진

입력 2022.05.02 (08:06) 수정 2022.05.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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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도심지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바람길 녹지축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다음 달(6월) 말까지 1억 3,900만 원을 들여 신북읍 율문천 등 3개 구간 3.9km에 이팝나무와 벚나무 등을 심어 바람길 녹지축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지역적인 특색과 기후 조건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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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열섬 현상 완화 ‘바람길 녹지축’ 조성 추진
    • 입력 2022-05-02 08:06:09
    • 수정2022-05-02 08:15:23
    뉴스광장(춘천)
춘천시가 도심지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바람길 녹지축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다음 달(6월) 말까지 1억 3,900만 원을 들여 신북읍 율문천 등 3개 구간 3.9km에 이팝나무와 벚나무 등을 심어 바람길 녹지축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지역적인 특색과 기후 조건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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