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토사 유입 피해 7개 어항 준설 실시

입력 2022.05.02 (08:06) 수정 2022.05.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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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상습적인 토사 유입 피해를 보고 있는 7개 어항에 대한 준설을 실시합니다.

고성군은 5억 4천만 원을 들여, 초도항과 반암항 등 7개 어항에 대한 준설 작업을 이달(5월)부터 시작해 올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준설한 모래는 인근 해변 백사장 등의 양빈용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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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토사 유입 피해 7개 어항 준설 실시
    • 입력 2022-05-02 08:06:43
    • 수정2022-05-02 08:15:23
    뉴스광장(춘천)
고성군이 상습적인 토사 유입 피해를 보고 있는 7개 어항에 대한 준설을 실시합니다.

고성군은 5억 4천만 원을 들여, 초도항과 반암항 등 7개 어항에 대한 준설 작업을 이달(5월)부터 시작해 올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준설한 모래는 인근 해변 백사장 등의 양빈용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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