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지사 선대위에 낙천 후보 합류 ‘원팀’

입력 2022.05.02 (08:58) 수정 2022.05.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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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선대위에 공천에서 탈락한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과 오제세, 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어제(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선공후사의 자세로 김영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원팀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조만간 정우택 도당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400여 명 규모의 선대위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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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충북지사 선대위에 낙천 후보 합류 ‘원팀’
    • 입력 2022-05-02 08:58:28
    • 수정2022-05-02 09:08:22
    뉴스광장(청주)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선대위에 공천에서 탈락한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과 오제세, 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어제(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선공후사의 자세로 김영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원팀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조만간 정우택 도당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400여 명 규모의 선대위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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