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설천봉·향적봉에서 ‘상고대’ 관측
입력 2022.05.02 (19:32)
수정 2022.05.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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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2일)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 일대에서 상고대를 관측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높은 습도에 초속 10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상고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같은 날에도 상고대를 관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높은 습도에 초속 10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상고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같은 날에도 상고대를 관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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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산 설천봉·향적봉에서 ‘상고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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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9:32:11
- 수정2022-05-02 19:53:50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2일)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 일대에서 상고대를 관측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높은 습도에 초속 10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상고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같은 날에도 상고대를 관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높은 습도에 초속 10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상고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같은 날에도 상고대를 관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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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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