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아침 기온 5도 안팎…일교차 최대 20도

입력 2022.05.02 (19:53) 수정 2022.05.02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온이 예년 수준을 밑돌겠는데요.

특히,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 가량 벌어집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맑겠고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후에는 순간 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대전,세종의 아침 기온 6도, 한낮 기온은 22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산과 내포가 5도, 한낮에는 천안이 22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부여와 서천이 4도, 낮 기온은 청양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서해 중부 먼 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최고 2미터 높이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차츰 올라서 목요일에는 대전의 한 낮 기온 27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아침 기온 5도 안팎…일교차 최대 20도
    • 입력 2022-05-02 19:53:37
    • 수정2022-05-02 20:05:06
    뉴스7(대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온이 예년 수준을 밑돌겠는데요.

특히,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 가량 벌어집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맑겠고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후에는 순간 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대전,세종의 아침 기온 6도, 한낮 기온은 22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산과 내포가 5도, 한낮에는 천안이 22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부여와 서천이 4도, 낮 기온은 청양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서해 중부 먼 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최고 2미터 높이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차츰 올라서 목요일에는 대전의 한 낮 기온 27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