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개별공시지가 7.95% 올라…오름세 둔화
입력 2022.05.03 (07:43)
수정 2022.05.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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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1년전에 비해 7.95%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 8.5%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고 전국 평균 상승률 9.93% 보다 낮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8.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북구가 5.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 8.5%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고 전국 평균 상승률 9.93% 보다 낮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8.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북구가 5.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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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개별공시지가 7.95% 올라…오름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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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07:43:02
- 수정2022-05-03 07:55:16
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1년전에 비해 7.95%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 8.5%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고 전국 평균 상승률 9.93% 보다 낮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8.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북구가 5.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 8.5%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고 전국 평균 상승률 9.93% 보다 낮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8.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북구가 5.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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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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