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력
입력 2022.05.03 (08:23)
수정 2022.05.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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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시,군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합니다.
지역 저소득층 가운데 혼자 사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 안심 서비스 앱을 보급하고, 생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참여자를 위해선 공익형 자활사업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역 저소득층 가운데 혼자 사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 안심 서비스 앱을 보급하고, 생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참여자를 위해선 공익형 자활사업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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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코로나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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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08:23:13
- 수정2022-05-03 09:06:14
경상북도와 시,군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합니다.
지역 저소득층 가운데 혼자 사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 안심 서비스 앱을 보급하고, 생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참여자를 위해선 공익형 자활사업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역 저소득층 가운데 혼자 사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 안심 서비스 앱을 보급하고, 생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참여자를 위해선 공익형 자활사업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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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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