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옛 전남공무원연수원 부지 활용방안 촉구”
입력 2022.05.04 (10:03)
수정 2022.05.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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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 북구 매곡동 옛 전남공무원연수원이 1년 넘게 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다며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 방치되고 있는 연수원을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 방치되고 있는 연수원을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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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옛 전남공무원연수원 부지 활용방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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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0:03:35
- 수정2022-05-04 11:08:19

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 북구 매곡동 옛 전남공무원연수원이 1년 넘게 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다며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 방치되고 있는 연수원을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 방치되고 있는 연수원을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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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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