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음주운전·성 비위 잇단 적발
입력 2022.05.04 (10:24)
수정 2022.05.04 (11: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소방본부가 최근 직원 음주운전과 성 비위 문제가 잇따르자 공직기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창원소방본부 소속 A 소방위는 지난달 창원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창원소방본부 간부 소방관 B는 여성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2건의 성 비위행위가 잇따라 접수돼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창원소방본부 소속 A 소방위는 지난달 창원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창원소방본부 간부 소방관 B는 여성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2건의 성 비위행위가 잇따라 접수돼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소방본부, 음주운전·성 비위 잇단 적발
-
- 입력 2022-05-04 10:24:38
- 수정2022-05-04 11:34:36

창원소방본부가 최근 직원 음주운전과 성 비위 문제가 잇따르자 공직기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창원소방본부 소속 A 소방위는 지난달 창원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창원소방본부 간부 소방관 B는 여성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2건의 성 비위행위가 잇따라 접수돼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창원소방본부 소속 A 소방위는 지난달 창원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창원소방본부 간부 소방관 B는 여성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2건의 성 비위행위가 잇따라 접수돼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