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어린이날 ‘맑음·대기 건조’

입력 2022.05.04 (19:40) 수정 2022.05.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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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입니다.

내일도 맑고 쾌청한 하늘 이어지겠는데요.

대기의 건조함이 더욱 심해져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야외 활동 하실 때,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예년 기온을 1에서 3도 가량 웃돌며 따뜻하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집니다.

외출하실때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으로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세종과 논산이 8도, 한낮 기온은 공주가 26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아산과 서산이 10도, 한낮에는 내포 24도, 천안 26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부여와 서천이 8도, 낮 기온은 청양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까지 서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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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전·세종·충남 어린이날 ‘맑음·대기 건조’
    • 입력 2022-05-04 19:40:04
    • 수정2022-05-04 20:30:49
    뉴스7(대전)
내일은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입니다.

내일도 맑고 쾌청한 하늘 이어지겠는데요.

대기의 건조함이 더욱 심해져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야외 활동 하실 때,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예년 기온을 1에서 3도 가량 웃돌며 따뜻하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집니다.

외출하실때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으로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세종과 논산이 8도, 한낮 기온은 공주가 26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아산과 서산이 10도, 한낮에는 내포 24도, 천안 26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부여와 서천이 8도, 낮 기온은 청양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까지 서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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