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아파트 화재…일가족 3명 중상
입력 2022.05.04 (21:53)
수정 2022.05.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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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부산 감천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70살 A씨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일가족 3명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방화로 추정할 만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상자들 신체에서도 외력에 의한 상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거실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방화로 추정할 만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상자들 신체에서도 외력에 의한 상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거실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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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동 아파트 화재…일가족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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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1:53:29
- 수정2022-05-04 22:00:33

어젯밤 9시 40분쯤 부산 감천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70살 A씨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일가족 3명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방화로 추정할 만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상자들 신체에서도 외력에 의한 상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거실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방화로 추정할 만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상자들 신체에서도 외력에 의한 상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거실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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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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