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항구 방파제서 낚시객 추락 잇따라…2명 다쳐
입력 2022.05.05 (23:56)
수정 2022.05.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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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항구 방파제에서 낚시객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삼척시 대진항 방파제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57살 최 모 씨가 약 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삼척시 임원항 방파제에서도 삼발이 아래로 떨어진 낚시객 73살 현 모 씨가 가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삼척시 대진항 방파제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57살 최 모 씨가 약 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삼척시 임원항 방파제에서도 삼발이 아래로 떨어진 낚시객 73살 현 모 씨가 가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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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항구 방파제서 낚시객 추락 잇따라…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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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23:56:38
- 수정2022-05-06 00:34:24
강원 동해안 항구 방파제에서 낚시객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삼척시 대진항 방파제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57살 최 모 씨가 약 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삼척시 임원항 방파제에서도 삼발이 아래로 떨어진 낚시객 73살 현 모 씨가 가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삼척시 대진항 방파제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57살 최 모 씨가 약 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삼척시 임원항 방파제에서도 삼발이 아래로 떨어진 낚시객 73살 현 모 씨가 가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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