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 파업 철회…정상 운행

입력 2022.05.06 (10:02) 수정 2022.05.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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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파업을 벌여온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 임금인상에 합의하고 오늘(6일)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순천교통 노사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에 합의하고, 오늘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교통 시내버스 파업으로 순천시는 보름 동안 전세버스 44대를 대체버스로 투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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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 파업 철회…정상 운행
    • 입력 2022-05-06 10:02:02
    • 수정2022-05-06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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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파업을 벌여온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 임금인상에 합의하고 오늘(6일)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순천교통 노사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에 합의하고, 오늘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교통 시내버스 파업으로 순천시는 보름 동안 전세버스 44대를 대체버스로 투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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