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공수처 이첩
입력 2022.05.06 (17:06)
수정 2022.05.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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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는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에서 고위공직자범죄 혐의가 발견돼, 공수처법 25조 2항에 따라 사건을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에서 고위공직자범죄 혐의가 발견돼, 공수처법 25조 2항에 따라 사건을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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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정 검사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공수처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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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17:06:55
- 수정2022-05-06 17:13:25
검찰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는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에서 고위공직자범죄 혐의가 발견돼, 공수처법 25조 2항에 따라 사건을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에서 고위공직자범죄 혐의가 발견돼, 공수처법 25조 2항에 따라 사건을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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