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경증 병상, 일반 병상으로 전환
입력 2022.05.06 (19:42)
수정 2022.05.06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경증 환자 병상을 이달 말부터 일반 병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산의료원 등 공공병원의 경증 환자 병상과 중증 환자 병상은 유지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안정세가 이어짐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도 이달 중순쯤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군산의료원 등 공공병원의 경증 환자 병상과 중증 환자 병상은 유지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안정세가 이어짐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도 이달 중순쯤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경증 병상, 일반 병상으로 전환
-
- 입력 2022-05-06 19:42:37
- 수정2022-05-06 19:47:32
전라북도는 코로나19 경증 환자 병상을 이달 말부터 일반 병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산의료원 등 공공병원의 경증 환자 병상과 중증 환자 병상은 유지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안정세가 이어짐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도 이달 중순쯤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군산의료원 등 공공병원의 경증 환자 병상과 중증 환자 병상은 유지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안정세가 이어짐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도 이달 중순쯤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