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당선이 목표…충청처럼 전략적 선택해야”
입력 2022.05.06 (21:41)
수정 2022.05.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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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장 수여식에서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는 당선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의 당세가 약하다 보니, 당선이 안 될 거라며, 기자들이 득표율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2030을 비롯해 입당자들이 느는 등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북의 일당 독점은 기네스북감이라며, 충청도처럼 필요에 따라 당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전북도 잘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의 당세가 약하다 보니, 당선이 안 될 거라며, 기자들이 득표율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2030을 비롯해 입당자들이 느는 등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북의 일당 독점은 기네스북감이라며, 충청도처럼 필요에 따라 당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전북도 잘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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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 “당선이 목표…충청처럼 전략적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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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21:41:24
- 수정2022-05-06 22:00:48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장 수여식에서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는 당선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의 당세가 약하다 보니, 당선이 안 될 거라며, 기자들이 득표율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2030을 비롯해 입당자들이 느는 등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북의 일당 독점은 기네스북감이라며, 충청도처럼 필요에 따라 당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전북도 잘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의 당세가 약하다 보니, 당선이 안 될 거라며, 기자들이 득표율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2030을 비롯해 입당자들이 느는 등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북의 일당 독점은 기네스북감이라며, 충청도처럼 필요에 따라 당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전북도 잘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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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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