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등 4당 원내총무는 어제 만찬을 함께 하고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 정치개혁 관련입법을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의원정수뿐만 아니라 지역구와 비례대표의원수 등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 있어 오는 27일 처리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4당 총무들은 오늘 국회의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서 선거법 최종협상을 벌입니다.
그러나 의원정수뿐만 아니라 지역구와 비례대표의원수 등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 있어 오는 27일 처리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4당 총무들은 오늘 국회의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서 선거법 최종협상을 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당 총무, 선거법 27일 처리
-
- 입력 2004-02-24 06:00:00
⊙앵커: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등 4당 원내총무는 어제 만찬을 함께 하고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 정치개혁 관련입법을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의원정수뿐만 아니라 지역구와 비례대표의원수 등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 있어 오는 27일 처리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4당 총무들은 오늘 국회의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서 선거법 최종협상을 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