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입력 2022.05.10 (21:53) 수정 2022.05.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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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정과 원칙은 소수 기득권 세력의 줄세우기와 정치논리에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성욱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김제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에게 투표할 권리를 돌려주고 시민이 직접 뽑는 선거를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낙하산, 보은형 측근 채용 인사를 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체계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무녀도에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 신시도에 4백 객실 규모 호텔 건립 등 '머무는 관광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심민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해마다 2백 명 이상 도입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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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 입력 2022-05-10 21:53:44
    • 수정2022-05-10 22:07:27
    뉴스9(전주)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정과 원칙은 소수 기득권 세력의 줄세우기와 정치논리에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성욱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김제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에게 투표할 권리를 돌려주고 시민이 직접 뽑는 선거를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낙하산, 보은형 측근 채용 인사를 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체계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무녀도에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 신시도에 4백 객실 규모 호텔 건립 등 '머무는 관광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심민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해마다 2백 명 이상 도입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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