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서 772명 확진…누적 사망자 695명
입력 2022.05.10 (22:04)
수정 2022.05.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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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7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9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31명, 청주 97명 등 모든 지역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 치료자는 8,6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9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31명, 청주 97명 등 모든 지역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 치료자는 8,6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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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서 772명 확진…누적 사망자 6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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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2:04:05
- 수정2022-05-10 22:27:00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7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9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31명, 청주 97명 등 모든 지역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 치료자는 8,6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9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31명, 청주 97명 등 모든 지역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 치료자는 8,6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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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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