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해제, 다음주 논의”…부산 1,994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5.11 (19:08) 수정 2022.05.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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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코로나19 첫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오늘 열렸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등과 맞물린 포스트 코로나 안착기 진입 시점을 다음주 본격 논의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대응 수치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 10만 명 이내를 제시했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4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신규 확진자는 천994명이며,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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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리 해제, 다음주 논의”…부산 1,994명 신규 확진
    • 입력 2022-05-11 19:08:35
    • 수정2022-05-11 19:13:44
    뉴스7(부산)
새 정부의 코로나19 첫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오늘 열렸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등과 맞물린 포스트 코로나 안착기 진입 시점을 다음주 본격 논의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대응 수치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 10만 명 이내를 제시했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4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신규 확진자는 천994명이며,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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