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예비후보 “미래교육 실행하는 4년 될 것”
입력 2022.05.11 (21:52)
수정 2022.05.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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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4년은 미래교육 실행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학생주도 탐구수업을 늘리는 등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여건이 불리한 원도심에는 통학버스를 도입하고, 학력진단과 보충시스템으로 기본 학력도 책임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학생주도 탐구수업을 늘리는 등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여건이 불리한 원도심에는 통학버스를 도입하고, 학력진단과 보충시스템으로 기본 학력도 책임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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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예비후보 “미래교육 실행하는 4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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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21:52:33
- 수정2022-05-11 21:57:23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4년은 미래교육 실행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학생주도 탐구수업을 늘리는 등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여건이 불리한 원도심에는 통학버스를 도입하고, 학력진단과 보충시스템으로 기본 학력도 책임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학생주도 탐구수업을 늘리는 등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여건이 불리한 원도심에는 통학버스를 도입하고, 학력진단과 보충시스템으로 기본 학력도 책임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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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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