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 의혹’ 보성 민주당원들 전남도당 항의 방문

입력 2022.05.11 (22:03) 수정 2022.05.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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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보성 지역 불법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보성 민주당원들이 오늘(11일) 전남도당을 항의 방문하고, "경선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된 만큼 공천을 취소하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찰수사 결과에 따라 위법한 부분이 밝혀지면 관련자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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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선거 의혹’ 보성 민주당원들 전남도당 항의 방문
    • 입력 2022-05-11 22:03:04
    • 수정2022-05-11 22:37:32
    뉴스9(광주)
KBS가 보도한 보성 지역 불법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보성 민주당원들이 오늘(11일) 전남도당을 항의 방문하고, "경선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된 만큼 공천을 취소하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찰수사 결과에 따라 위법한 부분이 밝혀지면 관련자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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