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민주당 순천 지역 공천 참혹”
입력 2022.05.11 (22:03)
수정 2022.05.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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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행의정모니터연대가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갑 위원장인 소병철 국회의원이 깨끗한 공천을 약속했지만, 공천 결과 개혁과 혁신이 사라지는 등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참혹했다"고 혹평했습니다.
모니터연대는 소병철 위원장에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땅 투기 의혹 후보의 단수 공천, 자신의 보좌관 2명 공천 등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모니터연대는 소병철 위원장에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땅 투기 의혹 후보의 단수 공천, 자신의 보좌관 2명 공천 등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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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민주당 순천 지역 공천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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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22:03:38
- 수정2022-05-11 22:13:37
순천시행의정모니터연대가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갑 위원장인 소병철 국회의원이 깨끗한 공천을 약속했지만, 공천 결과 개혁과 혁신이 사라지는 등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참혹했다"고 혹평했습니다.
모니터연대는 소병철 위원장에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땅 투기 의혹 후보의 단수 공천, 자신의 보좌관 2명 공천 등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모니터연대는 소병철 위원장에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땅 투기 의혹 후보의 단수 공천, 자신의 보좌관 2명 공천 등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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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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