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위법 경선 운동한 공무원 등 2명 고발

입력 2022.05.11 (22:25) 수정 2022.05.11 (2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집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A 씨와 이를 도운 공무원 B 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4월, 모 정당 당내 경선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가구 이상을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B 씨는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경선 운동을 돕는 등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선관위, 위법 경선 운동한 공무원 등 2명 고발
    • 입력 2022-05-11 22:25:03
    • 수정2022-05-11 22:30:40
    뉴스9(청주)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집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A 씨와 이를 도운 공무원 B 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4월, 모 정당 당내 경선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가구 이상을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B 씨는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경선 운동을 돕는 등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