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취업자 두 달 연속 증가…실업률도 높아져
입력 2022.05.12 (09:54)
수정 2022.05.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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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두 달 연속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6만 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8천명 늘었습니다.
고용률도 58.6%로 지난해 4월에 비해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경제활동인구가 1년전에 비해 만 2천명이 늘면서 지난달 실업자는 1년전에 비해 3천명이 늘어나며 전년동월대비로 2021년 5월 이후 11개월만에 실업자가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6만 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8천명 늘었습니다.
고용률도 58.6%로 지난해 4월에 비해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경제활동인구가 1년전에 비해 만 2천명이 늘면서 지난달 실업자는 1년전에 비해 3천명이 늘어나며 전년동월대비로 2021년 5월 이후 11개월만에 실업자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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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취업자 두 달 연속 증가…실업률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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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9:54:09
- 수정2022-05-12 10:52:21

울산지역의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두 달 연속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6만 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8천명 늘었습니다.
고용률도 58.6%로 지난해 4월에 비해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경제활동인구가 1년전에 비해 만 2천명이 늘면서 지난달 실업자는 1년전에 비해 3천명이 늘어나며 전년동월대비로 2021년 5월 이후 11개월만에 실업자가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6만 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8천명 늘었습니다.
고용률도 58.6%로 지난해 4월에 비해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경제활동인구가 1년전에 비해 만 2천명이 늘면서 지난달 실업자는 1년전에 비해 3천명이 늘어나며 전년동월대비로 2021년 5월 이후 11개월만에 실업자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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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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