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희토류 생산 기업 청주 오창에 준공
입력 2022.05.12 (21:56)
수정 2022.05.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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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청주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에 희토류 생산 기업, 케이에스엠메탈스가 준공됐습니다.
호주 광산 기업과 투자 협약 등으로 300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오창읍 만 9천㎡ 부지에 조성된 공장에서는 연간 5,000톤 넘는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하게 됩니다.
또, 인근에는 2026년까지 400억 원이 투입돼 한 해 10,000톤 이상의 희토류를 생산하는 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호주 광산 기업과 투자 협약 등으로 300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오창읍 만 9천㎡ 부지에 조성된 공장에서는 연간 5,000톤 넘는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하게 됩니다.
또, 인근에는 2026년까지 400억 원이 투입돼 한 해 10,000톤 이상의 희토류를 생산하는 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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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희토류 생산 기업 청주 오창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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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21:56:03
- 수정2022-05-12 22:09:51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청주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에 희토류 생산 기업, 케이에스엠메탈스가 준공됐습니다.
호주 광산 기업과 투자 협약 등으로 300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오창읍 만 9천㎡ 부지에 조성된 공장에서는 연간 5,000톤 넘는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하게 됩니다.
또, 인근에는 2026년까지 400억 원이 투입돼 한 해 10,000톤 이상의 희토류를 생산하는 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호주 광산 기업과 투자 협약 등으로 300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오창읍 만 9천㎡ 부지에 조성된 공장에서는 연간 5,000톤 넘는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하게 됩니다.
또, 인근에는 2026년까지 400억 원이 투입돼 한 해 10,000톤 이상의 희토류를 생산하는 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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