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긴급 구조 종합훈련 실시
입력 2022.05.13 (09:58)
수정 2022.05.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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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석유화학단지 내 울산아로마틱스에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3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위험물 취급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로 벤젠이 새 나와 사상자 다수가 발생하고, 인근 옥외 탱크저장소로 화재가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위험물 취급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로 벤젠이 새 나와 사상자 다수가 발생하고, 인근 옥외 탱크저장소로 화재가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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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 긴급 구조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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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9:57:59
- 수정2022-05-13 10:43:30
울산소방본부가 석유화학단지 내 울산아로마틱스에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3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위험물 취급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로 벤젠이 새 나와 사상자 다수가 발생하고, 인근 옥외 탱크저장소로 화재가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위험물 취급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로 벤젠이 새 나와 사상자 다수가 발생하고, 인근 옥외 탱크저장소로 화재가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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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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