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복구 장비 한곳에” 거점센터 구축
입력 2022.05.15 (21:43)
수정 2022.05.15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난 복구 장비 등을 한곳에 모은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라북도는 연말까지 18억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에 거점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도는 그동안 재난 관련 물품이 분산돼 있어 신속한 동원이 어려웠다며, 센터가 구축되면, 빠른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연말까지 18억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에 거점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도는 그동안 재난 관련 물품이 분산돼 있어 신속한 동원이 어려웠다며, 센터가 구축되면, 빠른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난 복구 장비 한곳에” 거점센터 구축
-
- 입력 2022-05-15 21:43:23
- 수정2022-05-15 21:47:17
재난 복구 장비 등을 한곳에 모은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라북도는 연말까지 18억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에 거점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도는 그동안 재난 관련 물품이 분산돼 있어 신속한 동원이 어려웠다며, 센터가 구축되면, 빠른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연말까지 18억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에 거점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도는 그동안 재난 관련 물품이 분산돼 있어 신속한 동원이 어려웠다며, 센터가 구축되면, 빠른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