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30개 노후시설 정밀 안전 점검 추진
입력 2022.05.15 (21:44)
수정 2022.05.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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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건축과 토목, 전기와 가스, 소방 등 9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통해 선정된 30개 노후시설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을 추진합니다.
선정 시설은 부안 계화면사무소 등 건축물 15개와 익산 동자교 등 시설물 15개입니다.
선정 시설은 부안 계화면사무소 등 건축물 15개와 익산 동자교 등 시설물 1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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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30개 노후시설 정밀 안전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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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44:05
- 수정2022-05-15 21:47:17
전라북도가 건축과 토목, 전기와 가스, 소방 등 9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통해 선정된 30개 노후시설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을 추진합니다.
선정 시설은 부안 계화면사무소 등 건축물 15개와 익산 동자교 등 시설물 15개입니다.
선정 시설은 부안 계화면사무소 등 건축물 15개와 익산 동자교 등 시설물 1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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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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