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대상 등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22.05.16 (09:53)
수정 2022.05.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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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환경보전에 공이 많은 시민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녹색환경대상에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를, 본상 기업 부문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단체 부문에는 청년단체 '부티풀'을, 개인 부문에는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저온탈질설비를 도입해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했고,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저온탈질설비를 도입해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했고,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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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대상 등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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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09:53:50
- 수정2022-05-16 10:43:15
부산시는 환경보전에 공이 많은 시민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녹색환경대상에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를, 본상 기업 부문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단체 부문에는 청년단체 '부티풀'을, 개인 부문에는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저온탈질설비를 도입해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했고,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저온탈질설비를 도입해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했고,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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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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