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모두 대안교육 지원 동의”
입력 2022.05.18 (21:50)
수정 2022.05.18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대안교육협의회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 질의서'를 보낸 결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 등에 대해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이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안교육지원센터 설립은 이석문 후보만 '유보'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안교육협의회는 또 교육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후보들의 경우 13명 만 답변을 보내왔다며 후보들의 무관심과 낮은 인식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대안교육지원센터 설립은 이석문 후보만 '유보'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안교육협의회는 또 교육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후보들의 경우 13명 만 답변을 보내왔다며 후보들의 무관심과 낮은 인식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모두 대안교육 지원 동의”
-
- 입력 2022-05-18 21:50:29
- 수정2022-05-18 22:11:50
제주대안교육협의회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 질의서'를 보낸 결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 등에 대해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이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안교육지원센터 설립은 이석문 후보만 '유보'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안교육협의회는 또 교육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후보들의 경우 13명 만 답변을 보내왔다며 후보들의 무관심과 낮은 인식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대안교육지원센터 설립은 이석문 후보만 '유보'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안교육협의회는 또 교육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후보들의 경우 13명 만 답변을 보내왔다며 후보들의 무관심과 낮은 인식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