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용산 벙커’서 첫 NSC 회의
입력 2022.05.19 (07:10)
수정 2022.05.19 (0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오늘 오후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모레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합니다.
이번 NSC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기존 국방부 벙커를 개조한 용산 청사 지하의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동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징후 등도 함께 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NSC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기존 국방부 벙커를 개조한 용산 청사 지하의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동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징후 등도 함께 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오후 ‘용산 벙커’서 첫 NSC 회의
-
- 입력 2022-05-19 07:10:51
- 수정2022-05-19 07:19:55
국가안보실은 오늘 오후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모레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합니다.
이번 NSC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기존 국방부 벙커를 개조한 용산 청사 지하의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동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징후 등도 함께 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NSC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기존 국방부 벙커를 개조한 용산 청사 지하의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동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징후 등도 함께 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