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대송 LNG발전소 건립 정보 공개해야”
입력 2022.05.19 (21:55)
수정 2022.05.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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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석탄화력주민대책협의회와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연대가 오늘(19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 대송산단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사업의 투명한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남부발전이 발전소 추진 과정 공유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하동군도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절차와 형식을 지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남부발전이 발전소 추진 과정 공유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하동군도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절차와 형식을 지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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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대송 LNG발전소 건립 정보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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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21:55:32
- 수정2022-05-19 22:21:37
하동군석탄화력주민대책협의회와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연대가 오늘(19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 대송산단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사업의 투명한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남부발전이 발전소 추진 과정 공유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하동군도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절차와 형식을 지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남부발전이 발전소 추진 과정 공유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하동군도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절차와 형식을 지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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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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