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동 고분견 ‘복숭아씨’ 3백여 개 발견

입력 2022.05.19 (21:56) 수정 2022.05.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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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있는 4세기대 금관가야 귀족 무덤 안에서 복숭아 부장 풍습이 확인되는 복숭아씨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 묘역인 대성동고분군 41호 덧널무덤에서 출토한 큰 항아리에 복숭아씨 340여 개가 들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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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대성동 고분견 ‘복숭아씨’ 3백여 개 발견
    • 입력 2022-05-19 21:56:24
    • 수정2022-05-19 22:21:37
    뉴스9(창원)
김해에 있는 4세기대 금관가야 귀족 무덤 안에서 복숭아 부장 풍습이 확인되는 복숭아씨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 묘역인 대성동고분군 41호 덧널무덤에서 출토한 큰 항아리에 복숭아씨 340여 개가 들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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