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29곳으로 늘어

입력 2022.05.20 (21:40) 수정 2022.05.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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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과수화상병 발병 농가가 29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충주 27곳, 음성 대소면과 삼성면 2곳 등 모두 29 농가, 17만 9천㎡ 면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4곳에 대해서는 방제가 완료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진천의 과수원 2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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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29곳으로 늘어
    • 입력 2022-05-20 21:40:22
    • 수정2022-05-20 21:43:47
    뉴스9(청주)
충북의 과수화상병 발병 농가가 29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충주 27곳, 음성 대소면과 삼성면 2곳 등 모두 29 농가, 17만 9천㎡ 면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4곳에 대해서는 방제가 완료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진천의 과수원 2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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