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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광주)

입력 2022.05.20 (21:51) 수정 2022.05.20 (22:15)

순천 매실 수확 본격 시작…수확량은 전년보다 감소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우박도 내려”

광주 양궁 월드컵 5일째 리커브 개인전에서 여자부 최미선과 이가현, 남자부 김우진과 이우석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남자부 김제덕은 8강에서, 오진혁은 32강에 탈락했습니다.

리커브 종목 4강전부터 금메달 결정전까지는 22일 오후 광주여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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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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