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봉 평균 3,862만 원
입력 2022.05.23 (07:52)
수정 2022.05.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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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이 평균 3천 800만 원을 웃돌았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10곳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일년 전보다 1.3% 오른 3,86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4,824만 원입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10곳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일년 전보다 1.3% 오른 3,86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4,824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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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봉 평균 3,86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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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07:52:11
- 수정2022-05-23 08:08:50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이 평균 3천 800만 원을 웃돌았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10곳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일년 전보다 1.3% 오른 3,86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4,824만 원입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10곳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일년 전보다 1.3% 오른 3,86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4,824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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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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