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2030년까지 수소·배터리 10조 투자
입력 2022.05.23 (07:52)
수정 2022.05.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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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오는 2030년까지 수소 에너지와 배터리 소재사업에 10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이 발표한 '2030 비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배터리소재 분야에 4조 원을 투입하고 수소에너지 사업 분야에는 6조 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연 120만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재활용 사업에도 1조 원을 투자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등을 양산할 방침입니다.
롯데케미칼이 발표한 '2030 비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배터리소재 분야에 4조 원을 투입하고 수소에너지 사업 분야에는 6조 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연 120만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재활용 사업에도 1조 원을 투자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등을 양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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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2030년까지 수소·배터리 10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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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07:52:42
- 수정2022-05-23 08:09:08
롯데케미칼이 오는 2030년까지 수소 에너지와 배터리 소재사업에 10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이 발표한 '2030 비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배터리소재 분야에 4조 원을 투입하고 수소에너지 사업 분야에는 6조 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연 120만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재활용 사업에도 1조 원을 투자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등을 양산할 방침입니다.
롯데케미칼이 발표한 '2030 비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배터리소재 분야에 4조 원을 투입하고 수소에너지 사업 분야에는 6조 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연 120만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재활용 사업에도 1조 원을 투자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등을 양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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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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