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작은미술관 올해 첫 전시
입력 2022.05.23 (10:13)
수정 2022.05.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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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유일한 작은 미술관인 '누루미술관'에서 이번 주말부터 올해 첫 전시를 시작합니다.
이번 전시는 밀양과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선보이며, 주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전시회를 가을과 연말까지 차례대로 이어갑니다.
2020년 개관한 누루미술관은 폐교된 옛 명례초등학교 터를 활용한 곳으로, 모든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밀양과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선보이며, 주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전시회를 가을과 연말까지 차례대로 이어갑니다.
2020년 개관한 누루미술관은 폐교된 옛 명례초등학교 터를 활용한 곳으로, 모든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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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작은미술관 올해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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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10:13:06
- 수정2022-05-23 11:40:06
밀양의 유일한 작은 미술관인 '누루미술관'에서 이번 주말부터 올해 첫 전시를 시작합니다.
이번 전시는 밀양과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선보이며, 주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전시회를 가을과 연말까지 차례대로 이어갑니다.
2020년 개관한 누루미술관은 폐교된 옛 명례초등학교 터를 활용한 곳으로, 모든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밀양과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선보이며, 주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전시회를 가을과 연말까지 차례대로 이어갑니다.
2020년 개관한 누루미술관은 폐교된 옛 명례초등학교 터를 활용한 곳으로, 모든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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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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