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전안균 회장 취임…“권익보호 앞장”
입력 2022.05.23 (20:13)
수정 2022.05.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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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전안균 회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전 회장은 아직 미조직 상태인 4개 시⋅군 지부 설치, 조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업 제한에 따른 손실 보상 등 소상공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회장은 아직 미조직 상태인 4개 시⋅군 지부 설치, 조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업 제한에 따른 손실 보상 등 소상공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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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전안균 회장 취임…“권익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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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0:13:59
- 수정2022-05-23 2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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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전안균 회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전 회장은 아직 미조직 상태인 4개 시⋅군 지부 설치, 조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업 제한에 따른 손실 보상 등 소상공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회장은 아직 미조직 상태인 4개 시⋅군 지부 설치, 조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업 제한에 따른 손실 보상 등 소상공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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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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