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순천 31.9도…‘올해 최고 기온’
입력 2022.05.23 (22:10)
수정 2022.05.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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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담양과 순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광양이 31.4도, 광주 북구 과기원이 31.2도, 보성과 강진이 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담양과 순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광양이 31.4도, 광주 북구 과기원이 31.2도, 보성과 강진이 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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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순천 31.9도…‘올해 최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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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2:10:42
- 수정2022-05-23 22:15:05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담양과 순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광양이 31.4도, 광주 북구 과기원이 31.2도, 보성과 강진이 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담양과 순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광양이 31.4도, 광주 북구 과기원이 31.2도, 보성과 강진이 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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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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