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미래교통복합센터 내년 10월 건립 추진
입력 2022.05.26 (07:52)
수정 2022.05.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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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내년 10월, 강릉올림픽파크에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미래교통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400제곱미터 규모로, 도시 방범과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2일, 건축 현상 설계 공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실시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미래교통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400제곱미터 규모로, 도시 방범과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2일, 건축 현상 설계 공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실시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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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미래교통복합센터 내년 10월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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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07:52:22
- 수정2022-05-26 08:08:39
강릉시가 내년 10월, 강릉올림픽파크에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미래교통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400제곱미터 규모로, 도시 방범과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2일, 건축 현상 설계 공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실시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미래교통복합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400제곱미터 규모로, 도시 방범과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2일, 건축 현상 설계 공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실시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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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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