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아시아 4개국 6월부터 무비자 입국
입력 2022.05.26 (07:52)
수정 2022.05.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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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강원도는 다음 달(6월) 1일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단체 관광객은 올해 10월 1일부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6월) 24일, 필리핀 클라크필드에 취항하고, 7월부터는 태국 방콕과 타이완 타이베이 구간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몽골 단체 관광객은 올해 10월 1일부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6월) 24일, 필리핀 클라크필드에 취항하고, 7월부터는 태국 방콕과 타이완 타이베이 구간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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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제공항, 아시아 4개국 6월부터 무비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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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07:52:53
- 수정2022-05-26 08:08:39
법무부와 강원도는 다음 달(6월) 1일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단체 관광객은 올해 10월 1일부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6월) 24일, 필리핀 클라크필드에 취항하고, 7월부터는 태국 방콕과 타이완 타이베이 구간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몽골 단체 관광객은 올해 10월 1일부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6월) 24일, 필리핀 클라크필드에 취항하고, 7월부터는 태국 방콕과 타이완 타이베이 구간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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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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