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계속…경북 지역 농작물 피해 우려

입력 2022.05.26 (21:52) 수정 2022.05.2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봄 가뭄이 이어지면서 경북 지역에서 밭작물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경북의 누적 강수량은 115.1㎜로 전년도 같은 기간 251.4㎜의 절반을 밑돌고 경북 저수지 5천3백여 개의 평균 저수율도 69.1%에 그치고 있습니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마늘과 양파 등 밭작물 작황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봄 가뭄 계속…경북 지역 농작물 피해 우려
    • 입력 2022-05-26 21:52:15
    • 수정2022-05-26 22:00:04
    뉴스9(대구)
봄 가뭄이 이어지면서 경북 지역에서 밭작물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경북의 누적 강수량은 115.1㎜로 전년도 같은 기간 251.4㎜의 절반을 밑돌고 경북 저수지 5천3백여 개의 평균 저수율도 69.1%에 그치고 있습니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마늘과 양파 등 밭작물 작황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