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야산서 불…산림 2천제곱미터 피해
입력 2022.05.26 (21:55)
수정 2022.05.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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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쯤 고령군 우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2천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도로에서 불이 나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2천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도로에서 불이 나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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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야산서 불…산림 2천제곱미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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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21:55:33
- 수정2022-05-26 21:57:15
오늘 오후 4시 50분쯤 고령군 우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2천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도로에서 불이 나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2천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도로에서 불이 나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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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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